이런일 저런일

[스크랩] 용담에서 만든 목간판 이야기

세이레 2012. 2. 15. 11:59

 

 

 

이 목간판 현판은 용담동에서 만들었다.]

정충선이가 기계로 다듬어 주었다.

아마도 그런거같다.

건물에 칠도 못하고 걸다가

다시

칠하고 걸고

다시 내렸다가 칠하고 걸고

이제 색다시입혀서 다시걸었다.

태남이가 칠하고 충선이가 다듬고

그러더니

이제 그럴듯하다.

출처 : 세이레극단/세이레아트센터/세이레어린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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