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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너지 충전하는 기체조
세이레
2006. 5. 18. 21:24
에너지 충전하는 기체조
[웃음] | ||
#웃음도 만들 수 있다!
#웃음의 효과 우리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면, 자연스럽게 단전에 힘이 들어가고, 상체뿐 아니라 온몸이 진동을 하게 된다. 이러한 진동은 저절로 전신운동이 되며 횡경막을 움직이게 하여 내장기관을 운동시킨다. 격렬한 운동으로도 하지 못하는 내장 운동을 시켜 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뇌는 대개 평상시에는 위축되어 산소 공급이 잘 되지 않는데, 활짝 웃으면 뇌가 활짝 깨어나 산소가 활발하게 공급된다. 즉, 뇌를 운동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것이다. 웃음의 진짜 위력은 우리 마음에 심어 주는 긍정적인 여유와 자신감이다. 웃다보면 어디서 왔는지 모르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쁨이 생긴다. 그것은 원래 우리 안에 가득 차 있던 기쁨의 샘물이 웃음을 통해 열리면서 자연스레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뇌호흡 웃음명상 웃는 훈련을 계속하면 얼굴과 골격이 바뀌어 스스로를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평소에 무표정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활짝 웃기는 힘들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앞서 말했듯 웃음은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뇌호흡 웃음명상은 이처럼 웃음을 적극적으로 창조하는 연습이자 방법이다. 어색함을 자연스러움으로 바꾸는 힘은 꾸준한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책상 앞에 자신이나 자녀가 환하고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한 장 붙여두거나, 건강과 행복과 평화가 있는 얼굴을 표현한 ‘HSP 미소’ 사진을 활용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그 사진을 10초간 바라보며 서서히 표정을 일치시켜 본다.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다. ■뇌를 자극하는 웃음 5단계 ①먼저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본다. 자신의 얼굴이 편안한가? 밝은가? 어두운가? 마음의 창이라고 하는 얼굴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자. ②어깨에 힘을 빼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편안하게 웃어 본다. 그러면 얼굴과 뇌의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가슴이 편안해지며, 가슴에서 머리로 그 느낌이 전해진다. ③느낌이 잘 오지 않으면 반대로 얼굴을 잔뜩 찌푸려 보자. 인상을 쓰는 바로 그 순간 가슴이 확 막히고 뇌까지 긴장하는 것이 느껴진다. 얼굴을 활짝 폈다가 다시 찡그리는 것을 약 3분 동안 반복하면 아주 좋은 뇌운동이 된다. ④본격적으로 웃어 본다. 조용한 미소를 지으며 몸에 일어나는 감각의 변화를 느껴 본다. 얼굴 근육이 부드럽게 펴지면서 가슴이 편안해진다. 예민한 사람의 경우 좀더 활짝 웃을 때, 뇌로 밝은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자신에게 얘기해 본다.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고 편안하다.’ 그러면 그 순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다. ⑤온 몸이 흔들릴 정도로 격렬하게 웃는다. 뒹굴면서 웃어도 좋다.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웃음에 몰입하다 보면 그런 생각조차 끊어진다. 온 몸이 웃으면 뇌에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가득 찬다. ■웃음으로 행복 만들기 잘 웃기 위해서는 하루에 5분씩 웃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익숙하기까지는 약간의 시일이 걸리겠지만, 웃는 근육을 많이 써 본 사람만이 아름답게 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웃음은 자신의 에너지를 북돋워 줄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항상 웃어보자. ①아침에 눈을 뜨며 하마웃음: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입을 크게 벌리면 하루 종일 쉽게 웃을 수 있다. 그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 거야”라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②언제 어디서나, 노래웃음:길을 걸을 때나 일을 할 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웃는다. ③잠자기 전, 행복웃음:하루를 잘 보냈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편안히 미소를 지으며 잠을 청한다. 꿈에서도 웃을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펀 리더십센타
글쓴이 : 엔돌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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