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차암 훌륭 하지않습니까?
윤덕현 원장님의 글씨에다 나무와 제주돌로 충선이랑 같이만들어낸 우리들의 상징 얼굴입니다.
극장장인 봉수와 무대감독인 태남이가 트럭에 싣고왔지요.
일단은 장소가 다시 고려해야겠지만 안좋은거 같았습니다.
우선 한자씩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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