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이레 아트센터/연극 공연 소식

기획공연안내-방귀쟁이 피노키오

경남에서 연극활동하는 연극인 부부가 있습니다.

구민혁 과 추은경 그들입니다.

구민혁은 그동안 <청춘극장> <황구도> <바리 서천꽃 그늘아래> <옥수동에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러브액츄얼리>등의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경남연극제 신인상과 경남연극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추은경은 그동안 <오구-주음의 형식> <바보각시> <어머니> <광수생각> <홍어>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하녀들>등 20여편이상 출연하였습니다.

서울연극제 시각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이 만든 극단이 바보광대입니다.

그들이 만든작품 <테이블 인형극-방귀쟁이 피노키오>가 제주공연에 오기로 했습니다.

[작품소개]

작  품 명 - 테이블 인형극 방귀쟁이 피노키오

제      작 - 극단 바보광대

각색연출 무대제작 조명디자인-구민혁

인형제작 소품제작 음향디자인 의상디자인-추은경

공연일시 - 2014년 7월 7일 8일 9일 오전10시 오전11시 오후5시

공연장소 - 세이레아트센터(시외버스터미널옆 오라지구대 뒤)

공연문의 - 744-8911

 

[작품의 특징]

1.찾아가는 아동극-유치원 어린이집등에 찾아가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는 움직이는 인형극장입니다.

2.동화속 주인공들이 내눈앞에-피노키오 빨간망토 차차 해와달 오즈의 마밥사 사슴과 사냥꾼 등의 동화속 인물들이 인형이 되어 나타납니다.

3.테이블인형극-기존의 인형극처럼 조종자가 숨어서 하는게 아나라 배부와 인형이 조화롭게 움직여보여지는 테이블인형극입니다.

[작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