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연장상주단체 부산극단맥

부산 극단 맥은 연극인 부부가 운영하는극단이다

지하철6호선이라는 이름의 소극장도 운영한다

우리와 닮긴 하다.
이미 외국공연도 수차례 다녀왔다
아비뇽을 가기위하여 칠년간이나 준비 했다는 말은 명심 명심 해야할 듯하다.

그래서 외국 공연쉽게가기 설명회를 가진 것이다
제주에서는 자작나무슾 /민요패소리왓/ 세이레극단/ 제주문예재단에서 상주단체 담당이 참가햇다.

극제적인 연극축제하면 역시나 아비뇽연극축제를 빼눟아선 안된다
작은도시에서 하루평균 2000개정도의 극단작품든이 공연되는곳

어림잡아20000명정도의 세계적인 극단들이 공연되는 그곳 감히그 열기를 상상이나 해볼 수 있겠는가?
사진 몇장 올린다

출처 : 세이레아트센터/세이레어린이극장/세이레극단

글쓴이 : 세이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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