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고양이’와 단군신화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5>
이십여 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유명한 카페를 들어서니 프론트(front) 위에 크고 멋있는 판넬(액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위에는 금박으로 쓴 영어 글씨가 있었죠. 이 판...
출처 : 깨닫지 못했을 뿐 그건 그렇게 될 일이었다
글쓴이 : 영혼의 연금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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