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레 아트센터 개관12월 프로그램 확정

문화예술교육의 요람 세이레 아트센터 개관프로그램 (12월 1차) 확정

12월 개관 공연

테마 <섬으로 숨어드는 유랑>
1)제주어 공연 풍자와 해학의 대명사 세이레 레파토리<배비장전> 12.1-2(확정)
2)경남 창원소재 극단미소의 연극<뒤집기 흥부전>천영훈 각색 연출  12.8-9(확정)
3)충남 대전 소재 극단 새벽 뮤지컬 <꿈먹고 물마시고>이근삼 작 한선덕 연출 12.12-13(확정)

4)경남 밀양소재 극단 마루의 연극<바다가 보고 싶어요> 박현배 구성 연출 12.15-16(확정)
5)강원도 원주 또랑광대 정대호의 창작판소리 <은혜갚은 꿩>12.22-23 (확정)

6)       영동 소재 극단 터의 춤으로 본 <창호생각>김창호 연출 출연 12.25 (확정)

7)전남 익산 소재 극단 작은 소동 <길위에서다> 이도현 연출 12.29-30(확정)

세이레아트센터는
예술교육의 요람입니다.
현장체험예술교육을 늘 열겠습니다.
1년간 운영목표
<섬,제주. 그 곳에도 소극장이 있다?>
12색,무지개가 꾸는 또 다른 꿈
1월 국악의 향연-주말 그곳에서 국악이 들려온다.
2월 마임과 매직의 세계-또다른 언어의 환타지로 모신다.
3월 쎄미 클래식과 연극의 크로스오버
4월 낭독의 향연-시,소설,희곡,수필의 낭독세계
5월 아이들과 꿈꾸는 미래-잼잼축제
6월 전국팔도 배비장 탐라귀환 수송작전-배비장의 본고장으로
7월 창작공연 <버려지는 사람들>
8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마당-너희들의 꿈을 펼쳐라
9월 사색과 예술치유-천천히 돌아보는 나의 삶과 인생
10월제주신화뒤집기 프로젝트(창작)
11월 제주신화뒤집기 프로젝트(창작)
12월 전국 소극장 다모여!

개관 프로그램 1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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