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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연습 사진

외할머니 여엉차!

외할머니 작가이신 강용준선생님 오늘 오셔서 맛난음식과 술 그리고 노래 !

참여하신 열분의 식구들 여러분들의 하루가 곧 힘입니다.버거운 일상의 탈출- 쉼이라는 그것마저 버리고 오시어서 큰일 만들고 계십니다.

외할머니/하영(예명), 이웃아줌/봄이(예명), 이웃아줌/가영, 뽕구/안형진, 조연출/김태남, 그리구 여배우/설, 또한 기자역에 선아

조명오퍼에 입뽕하는 승훈,모두들 건강하게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라며, 한호흡을 이루어 관객과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비록 문제가 생겨서 예선대회출품을 못하지만 내년에 하지요. 그날에 더욱더 멋진 작품 만들지요.그렇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