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흑룡의 해라고 하네요.
어느 해든지 반갑게 맞이하고 새롭게 설계하고 그래야지요?
오는 손님 어찌 막고 가는 손님 어찌 잡을 까요?
새해계획은 잘 잡으시는지요?
지난해 다 못한 거 차분히 돌이키시고 내키시면 정리도 하시고 새해에는 놓치고 지나가는 일 없는 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새해 첫 공연은 작년에 여러분과 눈물 교감 했던 <잘자요,엄마>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반값 행진은 그만하려합니다.
그러니까 50% 반값 세일 하는 것 이제는 그만입니다.
대신에 카페회원이 되시고 티켓을 구입하시면 할인혜택을 드리는 것은 지속하려합니다.
알려드리는 것이 새해 벽두부터 충분히 교감하실 내용은 아니지만 공지로도 알리고 이렇게 전체 메일로도 알리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신년 이벤트? 궁금하신가요?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초대 손님 100명 모시기입니다.
다만 관객을 모시는 일을 더욱 더 열심히하려구요.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이웃에게 알림을 시작해 주시면 되는 일이지요.
한사람이 여러장 예약하시어도 가능합니다.
이 공지를 보는 순간부터 시작 됩니다.
세이레 전화 744-8911 인터넷전화 070-4231-8911
그리고 또 이메일이 있습니다.
세이레 대표 이메일 입니다. sayre.jeju@Gmail.com
마지막으로
다음 <세이레카페> 예약시스템에 접수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차분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너무 서두르지 마시고요. 건강하십시요.
세이레 지킴이 강상훈 드림.
출처 : 세이레극단/세이레아트센터/세이레어린이극장
글쓴이 : 세이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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