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공연예술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일환이다.
모두
한일을 평생에 걸쳐서 해왔다. 그런분들을 모시고 보여주는 작업을 해보자.
마임이스트 유진규, 마임이스트 조성진, 퍼포먼서 김백기, 탐라의소리 문석범, 종이인형극 박영희
모두1인 예술가들이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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