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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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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레아트센터 오픈행사 4 드디어 소극장열어(하우스오픈) 대금연주와 서예퍼포먼스를 시작했습니다. 대금연주는 40년을 한결같이 한길을 걸어오신 이제막 제주로 전입하여 자지난해 가시리창작센터에 레지던스 작가로 삼개월을 지내시고는 바로 제주입도를 결정하시었답니다. 제주도가 문화의 아궁지가 될거라..
세이레아트센터 오픈행사 3 고사를다하고 단원들이 절하라했지만 웬일인지 쭈뼛거립니다.그래서 바로 공연장으로 들어가게 했지요.약간은 씁쓸합니다.
세이레아트센터오픈행사 사진 2 식순에는 없었으나 미리준비한 고사장면도 있습니다.집사에 김승재도 도왔습니다. 사회자는 돌하릊방 어드레갑수가의 양기훈이었구요.
세이레아트센터 오픈 행사 사진1 오픈 행사 테이프컷팅 제주특별자치도의회장 박희수 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 정대경 극단세이레극장 대표 강상훈 세이레어린이극장 대표 정민자 KBS제주방송총국장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양영흠 이외에도 함께한 여러 이웃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입간판 벽간판 -조명 받다.
옛 기사들-사무실 액자에 걸려있는것들
무대 스케치-산수화 동균(먹으로 그림)
세이레-심볼 돌하르방 이 그리고 동균이가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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