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간판 현판은 용담동에서 만들었다.]
정충선이가 기계로 다듬어 주었다.
아마도 그런거같다.
건물에 칠도 못하고 걸다가
다시
칠하고 걸고
다시 내렸다가 칠하고 걸고
이제 색다시입혀서 다시걸었다.
태남이가 칠하고 충선이가 다듬고
그러더니
이제 그럴듯하다.
출처 : 세이레극단/세이레아트센터/세이레어린이극장
글쓴이 : 세이레 원글보기
메모 :
'이런일 저런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간판 벽간판 -조명 받다. (0) | 2013.02.22 |
---|---|
옛 기사들-사무실 액자에 걸려있는것들 (0) | 2013.02.22 |
[스크랩] 강승훈이 만든 잘자요 엄마 현수막 이야기 (0) | 2012.02.15 |
[스크랩] 극단 창단 20년만에 형광등이 24개 달린 세이레아트센터 간판 제작이야기 (0) | 2012.02.15 |
[스크랩] 시장구경하기-쇼핑을 하고나서 (0) | 201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