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훈이가 삼일간 꼬박 만들어낸 결과물이 이제 드디어 그실체가 드러난다.
미리 찍어본 간판 상판이다.
동균(무대미술감독)이가 만들어준 상판 표지 이미지를 나무틀로 만들어내는데 꼬박 삼일간 오늘 드디어 뒷판 칠도 하였다.
이제 내일이면 고대하던 건물간판이 걸린다.
여상앞에서도 만들고 용담에서도 만들었으나 이렇게 손이 많이들어간 간판은 처음이다.
단원들이 이간판 보고 무슨 생각할까?
시민들이 이젠 좀더 찾기가 쉽겠지?
강동균플러스 강승훈 플러스 김태남의 역작 드디어 대개봉!!!!!!!!!!!!
출처 : 세이레극단/세이레아트센터/세이레어린이극장
글쓴이 : 세이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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