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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관객과 함께

제주연극 밥 세이레아트센터에서 관객과 함께

 

 

 

 

늙은 식복사 양현정 샘이 해피존 샘과 학생들을 모셨다

맨 위 사진이 해피존ㄴ과 함께한 사진이다.

아래 사진들은 어제 금요일 관객분과 함께 한 사진이다.

맨 뒷줄 어느분이 폭풍눈물을 주체할 수없이 흘리셨단다.

삼십년만에 이렇게 큰 박수를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