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희곡작가 가 등단을 통하여 지상으로 나오신 분들이 네분이 있다
장일홍 강용준 김기원 문무환 그리고 아직 잘 모르지만 젊은 작가들이 몇 서울에서 활동중이나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 고순덕 작가는 가믄장 아기를 통하여 유명하고 이승미 작가는 서울서 공연되고 있다
희곡 강산무로 당선되어 몇권의 희곡집을 내신 장일홍 샘이 공연을 관람하시고는 배우들과 스텝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 악수하여 주시었다.
이런일은 극히 드믄 일이어서 우리들은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다.
장일홈샘의 희곡집은 <붉은섬> <이어도로간 비바리> <사랑하다 죽어버려라> <내생애 단한번의 사랑> 등이 있는것으로 안다'
제주도 연극협회에서 20여년전 합동공연으로 <붉은 섬>을 김중효연출로 전국연극제 제주도 예선대회 출품작으로 선정하여 무대공연되었다.단체 장려상 수상하였다.
이후 제주도내 극단에서 공연된 몇편이 있는데 기억하는대로 떠올려보면 이어도극단에서 <당신의 눈물을 보여주세요>가 무대 상연된바 있고 극단가람에서도 공연을 올린 것으로 기억한다.
정확한 것은 차후에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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